조합소개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조합이 하고자 하는 일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의 모든 활동은 단 한가지의 근원적인 질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폐가란 무엇일까요?  혹자에게 폐가는 이미 무너져 사용할 수 없는 공간일것이고, 또 혹자에게 폐가는 새로운 가능성일 것입니다.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은 폐가를 비어있는 공간, 닫혀있는 공간, 사용되지 않는 공간으로 정의합니다. 건물의 규모나 연식, 위치나 대지의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쓰임받지 못하고 있는 모든 공간이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에게는 ‘폐가’입니다.

  제주에는 쓰임받지 못하는 공간, 버려진 공간, 소외된 공간이 무척 많습니다. 제주를 휴식처로, 여행지로,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많은 이들이 거쳐가며 제주에는 숱한 건물들이 쉽게 지어지고 지워졌습니다.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은 이들 공간을 때로는 수리하고, 때로는 복원하며, 새로운 색과 쓰임을 찾아주려 합니다. 쓸모가 다한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찾아주면 적게 짓고, 적게 훼손하며, 나아가 새로 발생하는 폐가의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 믿습니다.

조합이 하는 일

지역자원조사

새로운 쓰임과 색을 고민하기 위해서는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의 자원을 깊이있게 조사하고 글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비즈니스모델발굴

지역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활성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연구하고, 발굴합니다.

프로그램 운영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혁신을 위해서 요구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2030 조합의 목표

1. 제주 내 3개 지역의 지역자원조사보고서 발행
2.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모델 3개 수립 및 시범운영
3.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 10회 운영

조합이 해 온 프로젝트 소개

그간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이 진행해 온 각종 프로젝트를
결과보고서의 형태로 소개합니다.

스태프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의 스태프들에게는 다소 특별한 소양이 요구됩니다. 유연한 기획력과 명료한 소통 및 신속한 실행, 각자의 또렷한 시선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건축가와, 또렷한 이미지를 제시하는 사진가, 무엇이든 제 자리를 찾아주는 기획자, 현장감이 탁월한 활동가, 끊임없이 기획의 세부를 검증하는 검증가와 프로젝트 내외부를 면밀히 탐색하는 기록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김영민

김영민

대표, 탐색, 유심함

강다현

강다현

포토그래퍼, 이미지, 선명함

엄산영

엄산영

건축가, 마늘식당, 꼼꼼함

이지은

이지은

발화자, 기획, 명료함

김효원

김효원

활동가, 이해, 신중함

김로마나

김로마나

기록자, 텍스트, 섬세함

김영지

김영지

활동가, 현장, 열성적임

이경민

이경민

기록자, 예술, 적확함

이혜진

이혜진

운영자, 마늘식당, 정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