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워커 제이시][마을별 기업소개] 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기업(서귀포 동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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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에디터 제이시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여러분의 소비에 가치를 더해줄 서귀포시 서귀포 동부에 위치한 기업 4곳입니다.



늦은 봄이면 감귤꽃 향기가 온 마을을 감싸는 토평동은 인구 3천6백여 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넓은 백사장이 있는 표선해수욕장, 성읍민속마을, 가시리 유채꽃길이 있는 표선면은 전통과 관광 그리고 1차 산업이 한데 어우러진 지역입니다. 제주도의 가장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성산읍은 무, 당근, 무화과 등 다양한 농작물이 자라고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과 우도로 가는 길목 성산포가 있는 지역입니다.





서귀포 토평동에 2015년 설립된 제주향은 청귤, 감귤, 한라봉, 레드비트 등의 제주 농산물을 원료로한 착즙주스를 개발ㆍ생산ㆍ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서귀포 토평동에 2010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태반의땅제주는 '맛있는철학자'라는 브랜드로 귤재배, 귤 가공품 개발 및 생산, 체험 프로그램 등의 귤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태반의땅제주는 농산물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가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표선면에 2010년 설립된 농장 '보롬왓'을 운영하는 한울영농조합법인은  메밀, 튤립 등을 가꾸는 경관농업에서 시작해 교육과 여행을 합친 SIT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전문 지식을 가진 직원이 관광객이나 기업의 연수자를 대상으로 씨앗을 심는 법부터 나무를 삽목하는 방법 등 반려식물을 키우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추후 온라인으로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보롬왓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현상과 미세먼지 등의 환경오염을 막고자 합니다.






서귀포 성산읍에 2105년 설립된 제주인디는 쪽, 동백, 해조류, 감귤 등의 제주에서 나는 자원으로 화장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코스메틱 기업입니다. 아이들의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며 시작한 제주인디는 동백과 쪽 등의 원료를 직접 재배하며 제품까지 자체적으로 생산합니다. 제주인디는 가장 제주다운 상품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