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프로젝트]빈집 활용 비영리 문화예술 향유 공간 (소라의 성, 고씨주택, 예술곶 산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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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빈 집(폐건축물 등)을 활용한 비영리 문화 예술 향유 공간을 세 곳을 소개합니다.


●소라의 성

주소 : 서귀포시 칠십리로 214번길 17-17

운영 시간 : 매일 09:00-18:00

문의처: 064-732-7128

서귀포시 동홍동 소정방폭포 인근 해안 절벽에 1969년 12월 건축가 김중업이 지은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 소라의 성이 있다. 수려한 주변 경관과 독특한 외형을 특징으로 하는데, 서귀포시는 소라의성 부지를 포함한 주변 일대가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자 08년 1월 7억9천100만원을 들여 개인으로부터 건물과 주변 토지를 매입했다.

건물은 한때 사단법인 제주올레 사무국과 제주올레탐방 안내센터로 활용됐으나, 지어진 지 40여년이 지나면서 건물 균열과 누수 현상이 심해져 16년 5월 폐쇄됐다. 시는 '소라의 성'을 시민들이 품으로 돌려달라는 지역사회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내부 논의를 거쳐 17년 10월부터는 서귀포 시민과 여행자를 위한 북카페로 활용되고 있으며, 18년부터는 2층을 작품 전시 갤러리로 활용 중이다.



참고 자료 출처: 서귀포 건축기행, 해안 절벽 위 북카페 ‘소라의 성’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390252&memberNo=25950033&vType=VERTICAL




●제주 고씨 주택(제주 책방, 제주 사랑방)

주소 : 제주 제주시 관덕로 17길 27-1

운영 시간: 12:00-20:00

대관 등 문의처: 제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http://www.jejuregen.org/page/vicegerent

제주시 원도심 산지천 근처에는 일제강점기 때 고용준이 지은 옛 고씨주택이 있다. 탐라문화광장 개발 사업으로 철거 될 뻔 했다가 제주의 민가 양식과 일본의 목조 주택 양식이 혼합되어있다는 것에 역사적 의의를 발견하고 2018년에 안거리는 제주사랑방, 밖거리는 제주책방으로 주민공간이 조성되었다. 현재 제주사랑방은 동호회 모임, 취미모임 등 다양한 모임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제주책방에서는 일반도서와 제주도에서 발간되는 행정 간행물 중 제주의 문화, 역사, 자연을 주제로 수집된 제주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마당에서는 각종 문화 행사, 공연 등을 진행 할 수 있다.



내용 출처: https://inmun360.culture.go.kr/content/373.do?mode=view&cid=2365771




● 예술곶 산양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3181

운영 시간 : 10:00-18:00 (휴무: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재단 개원일 4/25, 근로자의 날)

폐교된 산양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예술곶 산양’은 레지던시 운영을 통해 국내・외 예술가 간 네트워크 교류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작품 전시 및 예술가와 주민간 지역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창작공간이다. 또한 지역거점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지역명소화를 통한 마을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 http://www.sanyang.or.kr/bbs/page.php?hid=in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