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워커 제이시][마을별 기업소개] 관광상품생산 기업 7곳(제주시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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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에디터 제이시입니다.

이번에는 제주의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기업 30개를 제주시 북쪽, 제주시 서부, 서귀포 서쪽, 서귀포 동쪽 이렇게  4조각으로 나누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각 기업의 탄생과 성장스토리, 창업자 이야기, 제품 제작에 사용대는 원재료와 상품 등의 이야깃거리를 담겠습니다.


제주 북쪽의 특징

제주시에는 버거킹이 딱 한군데 있는데, 바로 제주시 노형동입니다. 제주공항과 제주도청, 제주 시청 등이 위치한 제주시의 북쪽은 제주에서 인프라와 인구가 가장 많이 집적된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도두봉, 용담해안도로, 동문시장 등이 있습니다.








지역제조업에 뛰어들게 만든 당근의 매력

제주에프앤씨


 


제주에프앤씨의 탄생과 성장스토리

약 3년 전에 구좌 당근페스티벌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당근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는 소재지만, 저처럼 원재료의 매력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도전해볼 만한 충분히 가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출전한 페스티벌에서 당근케이크로 1등을 했고, 제주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제주에프앤씨 창업가

원래 하던 일은 개별 업체에 상품 또는 브랜드를 만들어 주던 일을 해왔습니다. 어던 업체에 대한 제조기반부터 이해하고 결과물로 풀어내는 역할을 하다 보니, 제조업의 A부터 Z까지 모든 과정과 요소를 알아보는 눈이 트레이닝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제 브랜드를 직접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 시작한 회사입니다.


 


제주에프앤씨의 원료와 상품

제주도의 당근이 유달리 맛있는 이유는 제주가 가지고 있는 바람과, 물, 화산 등과 같은 독특한 자연환경 때문일 것입니다, 제주당근이라는 매력적인 원물을 바로 제조에 투입할 수 있는 장소는 제주밖에 없습니다.






제주 농산물로 만드는 건강한 과자

즐거운주식회사

 


즐거운주식회사 창업가와 성장스토리

친구의 권유로 버섯재배와 가공을 접했습니다. 어떤 해에는 버섯이 너무 많이 생산돼 제대로 된 값을 받지 못해 즉석가공으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특허 신청과 제조공장 임대 등의 과정을 거쳐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주식회사의 원료와 상품

육지에도 표고는 많지만 맛과 품질면에서 제주산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거자료를 내밀기 전에 이미 사람들이 제주산 농산물을 선호한다는 것을 시장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직접 재배하는 농장을 포함해 제주도 내 100여 개의 소규모 농가의 표고버섯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농산물을 제품으로 만들 때부터 본래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진공 저온 후라이 공법'이라는 특별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도내 최고 도정기업을 넘어 최고의 식품기업에 도전하다

진생영농조합법인



진생영농조합법인의 탄생과 성장스토리

동문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부모님을 돕다가 결혼과 함께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장사를 처음 시작한 때부터는 22년 차가 됩니다. 제주산 곡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만드는 것이 진생영농조합(이하 진생)의 목표입니다.  진생은 2010년 제주도에서 선정하는 성장유망중소기업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진생영농조합법인의 원료와 상품

진생은 제주 밭담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맑은 햇살 깨끗한 물을 머금고 자란 제철 곡식들을 도정해 깨끗하고 고소한 제주 볶음참깨, 참기름 등으로 만들어 냅니다. 코시롱 제주참기름, 가파도 깨보리건빵,코시롱 제주참깨, 가파도 무농약 보리쌀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귤재배 컨설팅부터  감귤칩까지

주식회사 제우스


 


주식회사제우스의 탄생과 성장스토리

귤밭에 타이벡이 깔려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알아보았더니, 일본에서 들어온 농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귤 수확기에 타이벡 농가를 찾아서 맛을 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후 여러 조사를 거쳐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주식회사 제우스 창업가

제주도의 기반 산업은 감귤산업과 관광산업의 두 축으로 이루여 져있습니다. 창업은 감귤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2009년도에만 100여 개의 농가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농민이 처한 어려움을 알게 되면서 제가 사업을 하는 것보다 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저희 기업의 방향성입니다.


 

 

주식회사 제우스의 원료와 상품

타이벡, 전동전지가위 등의 농자재류와 *원지정비, 감귤유통, 별애별참 감귤칩, 별애별참 사과칩 등의 건조과일류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묘목심기





신산머루에서 시작하는 도시재생의 첫걸음

신산머루사회적협동조합


 


신산머루사회적협동조합의 탄생과 성장스토리

저희 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주민공간을 운영하기 위해 결성했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 문화 회복을 이루고자 합니다. 현대의 마을은 여러 가지 이유로 쇠퇴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공동체 문화도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카페(카페 온)과 코리빙스페이스(소랑이싯다)의 운영은 공동체 문화를 새롭게 형성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산머루사회적협동조합의 상품

빙떡이나 지름떡, 쑥개떡 같은 제주음식을 마을카페 '카페온'에서 판매중입니다. 샌드위치는 육지에서도 흔하게 먹을 수 있지만 제주 지역색이 강한 제품들이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빙떡이나 쉰다리 같은 제품들이 매출이 잘 나오기도 합니다.






건강해지는 피부를 보며 라라라 흥얼거리는 즐거움

주식회사 라라

 


주식회사 라라의 탄생과 창업가

저는 원래 타  화장품회사에서 상품 기획 일을 오래했습니다. 제주 사람이라 늘 제주의 원료로  화장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중국쪽 의뢰를 받아 투잡 개념으로 기획했던 상품이 '라라'의 시작이 됐습니다. 시간이 지나 라라에 쏟는 노력과 시간이 늘어나 본업을 그만두고 라라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중국 업체와도 인연을 마무리하게 돼 온전히 제가 주도하게 됐습니다.

라라는 즐거울때 나오는 의성어 라라라의 의미도 있지만 본래는 탐라의 라와 멀리 퍼진다는 의미의 한자 라를 합해 탐라를 널리 알리겠다 라는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식회사 라라의 원료와 상품


 

 

       

제주에서 수확한 신선한 감귤피 성분 베이스로 쿄쿄텐저린 올인원크림, 쿄쿄텐저린 핸드크림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감귤은 제주의 화산토양, 천연미네랄 워터, 청정 공기를 머금고 자라납니다. 감귤은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 및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있어요. 특히 감귤피에는 비타민 C가 과육보다 4배 가량 더 들어 있어 기초 화장품의 성분으로 최고의 원료라고 합니다. 감귤껍질에 들은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피부탄력유지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의 기능을 상승시킨다고 해요. 특히 청정 제주의 감귤피에는 펙틴 성분과 헤스페리딘이 다량 함유되어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하자

제주애퐁당


  


제주애퐁당의 탄생과 창업가

해외에서 3년 체류하고, 국내 무역회사에서 해외영업 등 세계 각국의 나라를 접하며, '기념품가게가 이렇게 많구나'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기념품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제주애퐁당을 설립했습니다.


 


제주애퐁당의 상품

제주의 3씨 성을 활용한 캐릭터 고르방, 양퐁당, 부라봉의 캐릭터로 퐁당패밀리인형, 제주캐릭터 볼팬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애퐁당은 수제품과 공산품, 문구류를 큰 카테고리로 두고 파생상품을 제작합니다. 제주에는 상품을 개발하고 만들어내는 회사보다 유통을 하고 판매를 하는 곳이 훨씬 많습니다. 제주애퐁당은 사내 디자이너와 함께 꾸준하하게 상품을 개발합니다.



근처 가볼만한 곳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기획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