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워커 제이시][마을별 기업소개] 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기업(서귀포 서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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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에디터 제이시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서귀포 서쪽에 위치한 여러분의 소비에 가치를 더해줄 기업 5곳입니다.



서귀포시

서귀포는 제주도의 남쪽으로 어딜 가든 귤 농장이 있는 제주감귤의 주 생산지역입니다. 제주시 사람들은 평소에는 멀어서 안 가고 여름에 쉬거나 놀러 서귀포에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런 말이 나온 이유는 서귀포시가 해 뜨는 성산일출봉부터 노을이 눈부신 송악산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까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서귀포의 서쪽마을

그중에서도 서귀포 서쪽은 일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서귀포 시청을 중심으로 서쪽에 있는 대정읍은 평평한 지형으로 농경지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제주도 내 마늘 생산량의 60%가 대정읍에서 나옵니다. 안덕면은 제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 할 수 있는 용머리 해안과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지는 산방산 제주도에서 가장 큰 리조트 신화월드가 위치한 지역입니다. 한라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한적한 마을 회수동은 노루가 뛰노는 청정마을입니다.





서귀포 대정읍에 2000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마을(제주맘)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농축산물로 소시지, 햄 등의 육가공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며 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세금을 내는 시민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공존을 추구합니다. 또한 품질에 있어 타협하지 않고 최고의 재료를 이용해 고급화한 제품으로 IFAA(독일프랑크프루트 국제 육류산업 및 육가공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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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대정읍에 2013년에 설립된 소담제주영농조합법인은 제주 해녀가 바다에서 건져올린 톳을 직접 가공하고 상품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제주톳 중 90%는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소담제주는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영양소를 가진 제주톳의 매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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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대정읍에 2011년 마을의 50개 농가가 힘을 합쳐 설립한 무릉외갓집은 무릉 2리에서 길러낸 농산물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마을과 농부의 이름을 걸고 상품을 판매하며 수익이 늘어날수록 마을과 주민들의 수익이 증가합니다. 무릉외갓집은 열두 달 내내 제철의 기운을 담은 꾸러미에 담아 소비자의 식탁을 건강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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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에 2013년 설립된 제주커피수목원은 생두를 재배하며, 커피빈을 발효ㆍ로스팅해 커피와인과 커피브랜디로 만들어 내는 연구기업입니다. 커피농장이 없던 제주도에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제주커피수목원은 커피농장을 농업이 아니라 바이오산업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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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회수동에 2016년에 설립된 (주)디스커버제주는 제주의 특색을 담아낸 액티비티&투어플랫폼 운영 기업입니다. 지역 토박이 선장과 디스커버제주의 기획이 더해져 '제주 야생 돌고래 탐사'라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디스커버 제주는 플랫폼 기업으로써 지역민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자본가가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여행객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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