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워커 제이시][마을별 기업소개] 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기업(애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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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에디터 제이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5개의 제주 기업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애월읍은 제주에 살지 않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곳입니다. 약 3만 7천 명이 살고 있어요. 제주의 신도심과 차로 30분밖에 걸리지 않아 에메랄드빛 바다를 포기할 수 없는 신제주 직장인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드넓은 목장, 풍부한 어장, 중산간지대의 수려한 자원· 천혜의 관광 지역이죠.



애월읍 하귀리에 2016년 설립된 주식회사 제주클린산업은 제주감귤과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성분을 연구해 상품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감귤을 활용해 만든 세정제에서 출발해 물비누와 베이비 섬유 등 다양한 제품군 출시를 목표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을 생산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귤로 만든 A to Z] 귤로 만든 천연세제






애월읍 고내리에 2018년 설립된 주식회사 파란공장은 편집숍 베리제주 매장 및 온라인몰을 운영 기업입니다. 제주의 창작자와 고객을 연결하고 디자인 상품을 제작ㆍ판매하며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합니다. 지역의 양조장과 파란공장이 함께하는 전통주 통합 브랜드 '제주한잔'등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제품 기업과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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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애월리에 2014년 설립된 노란열매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부가네 농장)는 달고 맛있는 감귤류를 키워내는 기업입니다. 제주도의 부모님이 손수 일구던 노지감귤 재배를 돕다가 법인을 설립해 천혜향, 한라봉 재배와 유통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노란열매에서 감귤 한 박스를 사면 이윤이 중간 유통업자나 대기업에 흘러가지 않고 온전히 농부에게 갑니다.


[귤로 만드는 A to Z] 레드향한라향천혜향신비향






애월읍 금성리에 2014년 설립된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은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돼지를 도축하고 부위별로 포장해 식탁 위까지 신선하게 유통하는 기업입니다. 제주의 맑은 공기와 지하의 천연암반수를 마시며 자란 우수한 품질의 제주돼지를 홍콩에 수출하며 제주돼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제주 토박이인 고덕훈 대표는 제주의 육가공 산업뿐만 아니라 도축과 관련된 마을 풍습을 되살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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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남읍리에 2011년 설립된 영농조합법인 제주다는 온 오프라인 유통채널 싱싱오름을 운영하며 제주의 작은 기업들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다는 마을의 작은 기업들이 제조한 상품들이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고도 소비자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또한 제주의 조릿대와 친환경 감귤피등 제주에서만 만들 수 있는 상품을 제작합니다.


[귤로 만든 A to Z] 귤 까먹다 질린다면 귤피차